계시록 재앙 정리
1. 첫 번째 봉인 – 흰 말 (정복) 구절: 요한계시록 6:1-2 설명: 첫째 인을 떼자 흰 말 이 나오고, 그 위에 탄 자가 활을 가지고 있으며, 면류관을 받아 나아가 정복함 . 해석: 정복과 승리를 상징. 어떤 해석에서는 복음의 확산을 의미한다고 보기도 하고, 반대로 적그리스도나 정복자의 등장으로 보기도 함. 2. 두 번째 봉인 – 붉은 말 (전쟁) 구절: 요한계시록 6:3-4 설명: 둘째 인을 떼자 붉은 말 이 나오고, 그 위에 탄 자는 큰 칼을 받아 땅에서 평화를 없애고 사람들이 서로 죽이게 함 . 해석: 대규모 전쟁과 폭력을 상징. 지상에서 평화가 사라지고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. 3. 세 번째 봉인 – 검은 말 (기근) 구절: 요한계시록 6:5-6 설명: 셋째 인을 떼자 검은 말 이 나오고, 그 위에 탄 자가 손에 저울을 들고 있음 . 하늘에서 “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,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. 그러나 포도주와 감람유는 해치 말라.”는 음성이 들림. 해석: 심각한 경제적 불균형과 기근 을 의미. 밀과 보리 가격이 폭등하는데, 포도주와 감람유(올리브유)는 보호됨. 이는 특정 계층만 피해를 입고 부유층은 영향을 받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. 4. 네 번째 봉인 – 청황색 말 (사망) 구절: 요한계시록 6:7-8 설명: 넷째 인을 떼자 청황색(창백한) 말 이 나오고,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 , 그 뒤를 **음부(저승)**가 따름. 이들에게 칼, 기근, 사망, 들짐승으로 땅의 1/4을 죽일 권세 가 주어짐. 해석: 전염병, 기근, 전쟁, 야생 동물의 위협으로 인한 대량 사망을 의미. 이 네 마리의 말(기사)들은 종말의 징조로 해석되며, 인류에게 닥칠 큰 재앙을 나타냅니다. 이후 다섯 번째부터 일곱 번째 봉인 에서는 더 깊은 심판이 진행됩니다.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봐! 나의 말: 다섯번째 이후부터 계속 이야기해줘 ChatGPT의 말: 네 번째 봉인까지는 **네 기사(말 탄 자들)**가 등장하는데, 이후 다섯 번째부터는...